월드투어

4/28 돈화 육정산 일행

GEOL 2012. 8. 30. 22:59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4/28 생각지도 못하게 떠난 코스, 어데갈지 망설이다가 돈화 가기로 결정했다. 연길에서 두시간 정도 소요, 돈화 도착후 특색음식 찾다가 연변뀀점이라는 뀀집으로 향했다, 맛은 좀 설명하기 힘듬.. 누구냐 돈화 뀀이 맛있다고 한자가.. 점심 대충 먹은후 돈화에서 제일 높은 기념비 가기로 했다, 진짜 높음..저 계단이 또 이상한 요설이 도는 곳이라 한다. 커플이 같이 오르면 3개월내 헤어진단다, 다 남자들이라 큰 연관은 없었지만,, 기념비에서 내려온후 육정산으로 가기로 하였다, 어라.. 문표가 왜이리 비싸냐? 1인 140원이라네.. 그동안 모았던 회비 다 깨고 왔던바에 가기로 했다, 절이라 그런지 들어가니 기분이 나름 묘함. 이러저러한 보살들을 구경후 제일큰 부터 보기로 했다. 이런 또 계단이고 그것도 12층짜리.. 겨우 도착.. 진짜 크다, 돈칠을 많이 했나보다, 가보니 그래도 표값은 하더라, 구경후 연길로 내려왔다, 투도명태집가서 또 오늘 하루 총결짓고 오늘투어 마무리 지었다.